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자와 나오키/등장인물 (문단 편집) ==== 후쿠야마 케이지로(福山啓次郎) ==== ||<#FFF> [[파일:/host/0B0RBZG87l0eqLWhMRTZoSjc0WkU?.jpg|width=100%]] || ||<#000> {{{+1 {{{#FFFFFF ''' 후쿠야마 케이지로 | 福山啓次郎 ''' }}} }}} || ||<#FFF> 야마다 준다이(山田純大) 분 한국판 성우: [[최한]] || 도쿄중앙은행 도쿄본부 융자부 차장 태블릿 덕후로 오오와다 파벌 소속이다. 정보와 숫자에 능하고 효율성을 1순위로 생각하며, 현실 자체보다 자료와 숫자에 의존해 판단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모의 금융청 검사에서 금융청 검사관 역할로 한자와 나오키를 추궁하려 들지만, 한자와에게 역으로 약점을 잡혀[* '''후쿠야마가 하네 전무를 단 한번도 만난 적 없다'''는 사실이다. 하네 전무는 호텔 일에 빠삭한 만큼 한번 만난 사람의 이름이나 인상착의에는 능통한데, 모의 검사 이전 한자와가 호텔에 찾아갔을때 '후임 담당자'라는 애매한 말로 하여금 '후쿠야마와 하네 전무가 만난 적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모의인데 당연한거 아닌가-- 즉 후쿠야마는 '''단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사람을 주변 사람 말만 듣고 사장 자리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하는 얼간이'''가 돼버렸다. 게다가 후쿠야마는 이세시마 호텔의 130억의 손실을 발생시킨 장본인이 하네 전무라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모의금융청검사에서 완패당한다. 그러나 이후 키시카와의 물밑공작으로 인해 위조 문서를 보내 은행 지하 2층에 숨겨놓은 소개 자료가 있는 곳을 알아내 금융청에 흘려보내 한자와를 궁지로 몰아넣지만, 이를 예상한 한자와가 파티 용품이 가득 들어있는 박스를 위장용으로 쌓아두었기 때문에 실패, 본인은 태블릿에 남아있던 거짓 문서의 데이터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본인이 키시카와에게 명령받았음이 드러나게 된다. 이후 영원히 나오지 않을 것처럼 보였으나, 시즌2 8화에 깜짝 등장한다. 감사부에 있던 한자와에게 기모토 상무가 감사부로 오고 있다는 걸 미리 문자로 알려주고, 기모토 상무에게 숨겨놓은 자료를 들킬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에 등장해 한자와를 위기에서 건져준다 (깨알같은 이세시마 호텔 언급도 묘미). 사실은 기모토 상무-미노베 의원 사이에 있었던 부정대출의 증거를 잡아내기 위해 오오와다 상무가 그에게 조사를 명령했었고, 기모토 상무 및 하이타니를 자세히 감시하며 도쿄중앙은행 문서 서고 여러곳을 이잡듯 뒤져 관련서류를 찾아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시즌1에서는 적이었지만, 이번엔 아군이 되어 한자와를 많이 도와준 셈. 참고로 이 서류찾기는 원작에선 도미오카 부장대리가 했는데, 드라마판에선 대대적인 각색이 들어가 후쿠야마의 차지가 되었다. 최종화에서는 제국 항공 관련 기자회견에서 은행을 대표해 채권 포기를 거부한다는 한자와의 선언을 방송으로 보며 토마리, 도미오카 등과 함께 최전선에서 환호하기까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